세정소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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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44	2020년 국세행정포럼, 성실납세 기반 확충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 ...	2020-11-17

8343	부동산세·소득세 등 부담 느는데 증세 아니라고? ‘넓은 세원 낮은 세율’ 원...	2020-11-16

8342	10명 중 4명 근소세 한 푼 안 내…면세자 줄여야	2020-11-16

8341	세입자가 받는 `전세 퇴거 위로금` 로또처럼 과세하나	2020-11-16

8340	2020년 국세통계 2차 조기공개	2020-11-13

8339	호화생활하는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하세요	2020-11-12

8338	“세계 최고 상속세, 공제 깐깐” 내도 망하고 안내도 망할 中企	2020-11-12

8337	위장이혼·차명계좌로 재산 숨겨…체납세금 무려 51조	2020-11-12

8336	공익법인, 稅감면 받고 공익활동은 시늉만	2020-11-11

8335	주택임대소득 불성실 신고 혐의자 3천명 세무검증 실시	2020-11-11

8334	주택 60채 임대료 올리고도 수입 축소 신고	2020-11-11

8333	45년 묵은 잣대…현실과 따로노는 `특수관계인`	2020-11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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